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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나라 로마법 사건

last modified: 2021-10-14 22:14:50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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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가입불가 강퇴처리 하겠습니다.


Contents

1. 개요
2. 전개과정
2.1. 게시물 무통보 삭제 및 부당한 강제탈퇴
2.2. 회원에 대한 '정신병자' 발언
3. 결과
3.1. 회원들의 반응 로마나라 드립
3.2. 영혼 없는 사과문
3.3. 눈가리기식 수습 (오로지 부계정 관련)
3.4. 정리 및 총평
4. 기타
4.1. 탈세 의혹
4.2. 불확실한 루머들
4.3. 오래된 전통
4.4. 그 외
5. 비슷한 사건


1. 개요


2014년 9월 5일, 한 유저가 네이버의 중고물품 거래 카페 중고나라마작용품 판매 글을 올렸다가 사행성 물품 규정으로 회원에 대해 활동정지가 되었다. 이에 일부 회원들이 강제탈퇴 처분이 불가피할 정도로 마작패 거래가 사행성을 조장하는 악행인지 문의하는 글을 올렸고 스탭 오로지마루 오로지우스 카이사르 악의 축 오로지 자신의 말이 옳은오로지로마에 오면 로마의 법을 따르라는 답글을 달고 스탭의 처분에 대한 불만을 가졌다는 이유로 영구탈퇴시키는 일이 일어났다.

물론 규정에 명시된 것이 없는 것은 아니기에 해당 회원이 다소 부주의했던 것도 사실이지만 그보다 규정이 모호한 것이 더 문제다. 마작은 게임의 한 종류이지 마작 그 자체가 사행성 행위는 아니기 때문이다. 실제로 돈을 걸고 행해지는지를 무시한 채 마작은 어떤 경우에든 도박이라는 식이라면 내기도박에 사용할 수 있는 모든 물건은 사행성 물품이 된다. 바둑, 장기, 윷놀이 등도 판돈을 걸고 도박을 할 수 있으므로 그런 논리대로라면 바둑돌, 바둑판, 장기알, 윷가락 등도 사행성 물품이 되는 것이다. 심지어는 스포츠로도 도박이 가능하다는 것을 감안하면...

그리고 애초에 사행성 물품이라도 왜 사고 팔면 안되나? 하는 의문도 존재한다. 화투나 플레잉카드도 허가 없이 가게에서 판매되는 게 한국이다. 물론 거래품목은 카페 운영진의 재량이라고 하면 또 할 말은 없다. [4]

허나 중고나라는 기업에 속하기 때문에[5] 상위법[6]에 저촉되지 않는 한, 문제 될만한 상품의 거래를 제한하는 등의 자체 내규를 정할 수 있다. 즉 법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아도 사회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는 물건을 제한하는 것 자체는 중고나라 쪽에 권한이 있다는 말이다. 물론 마작 게임 자체는 도박이 아니나 한국 국민 상당수는 마작을 '중국 도박'으로 인식하는 측면이 강하다는[7] 점을 고려하면 마작 관련 물품의 거래를 금지하는 것도 그렇게 납득 못 할 주장은 아니다.

흔히 플레잉 카드나 화투 심지어는 윷놀이를 도박용품의 예시로 들긴 하는데, 애초에 플레잉 카드는 마술 등 유희목적으로 쓰는 사례 또한 매우 많으며, 화투 역시 사실상 민속놀이화 된 상황이다. 윷놀이는 말할 필요도 없다. 때문에 국내에서 놀이문화로 많이 보급되지 않고 중국인, 화교, 조선족 출신의 사람들이 도박의 목적으로 이용하곤 하는 마작용품과는 경우가 다르다. 대다수 법률 특히 도박관련 법은 국민정서를 상당부분 고려해야 하는 대표적인 법이기 때문에[8] 반대로 말하면 '이 게임은 한 사회에서 도박의 목적으로 많이 쓰인다.' 하면 충분히 사행성 물품으로 여길 수 있는 것이다. 실제 나이가 있는 사람들이나 일본, 중국문화에 관심이 없는 사람에게 '마작'을 물어보면 '중국도박 아니냐?' 라는 대답이 나오기도 하고. 물론 마작관련 물품을 법적으로 금지하고 있지는 않으나 사회적인 마작의 이미지, 문제의 소지를 보자면 이윤을 목적으로 하는 기업의 입장에선 신경 쓸 만 하다. [9]

때문에 정말로 문제가 되었던 점은 사행성 놀이도구를 판매한 사람을 강퇴시켰다는 사실 자체가 아니라 규정에 의문을 제기한 사람에게 그 내용의 타당성도 따져보지 않고 반박을 했다는 이유만으로 영구탈퇴를 시켜버렸다는 것이다. 게다가 탈퇴 안내글에 '정신병자' 등 불필요할 정도의 공격적인 어투를 사용했다는 점도 문제의 여지가 있다. 탈퇴 자체는 규정에 따른 조치였다 하더라도 그것이 인격적인 모독으로 여겨질 수 있는 표현까지 정당화시키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게다가 정신병자 운운은 해당 회원에 대한 모욕일 뿐만 아니라 정신장애인(정신질환인)에 대한 집단적 비하발언이다. 대부분 별 문제점을 느끼지 못하는 부분이지만 사실은 무척 문제가 있는 것이다. [10] 자기말대로 배운 사람이라면 생각을 좀 하고 썼어야 했을 것이다.

2. 전개과정

2.1. 게시물 무통보 삭제 및 부당한 강제탈퇴

스탭은 그 문의를 한 유저만 탈퇴시키는 것이 아니라 리플로 이번 조치에 대해 조금의 불만이라도 표시하는 유저들이라면 모조리 영구탈퇴 조치하는 폭정을 저질렀다. 도중부터는 내용확인조차 하지 않고 단지 덧글을 달았다는 이유만으로 제재를 가하기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다양한 병크를 저질렀는데

덧글중 '타당한' 의견제시댓글이 먼저 삭제되었고 그것을 본 사람들이 '조리 있게 작성한 댓글만 삭제하느냐'라는 덧글이 도배되기 시작하자 해당 스탭은 리플을 계속 삭제했지만 삭제 속도보다 리플의 생성 속도가 더 빠르자 결국 해당 글을 삭제조치 하였으며 불만을 가진 유저들은 자유게시판에서 글을 연속 작성하고 스탭이 글을 삭제하는 일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 결국 스태프는 글을 지우다 못해 아예 9월 5일 12:00 이후 주제와 상관 없이 자유 게시판의 모든 글을(즉 이번 사건과 전혀 상관없는 글까지도) 일괄삭제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그 이후로도 관련 글과 리플이 올라오자 이번에는 아예 9월 5일 자유게시판 글 전체를 전부 지워버렸다!(오후 특정시간대 이후로는 해당 날짜 글이 없는 진풍경을 볼 수 있다.) 이후로는 자게 1페이지를 계속 지우다가 공지에 '논리적인 글을 작성해 달라'라고 올려두고 반박글이 올라오자 반박글을 삭제하며 '운영진의 정당한 처리에 대한 조롱, 비방, 욕설'이라는 말도 안되는 이유로 영구탈퇴를 진행하였다.

이는 9월 22일 현재도 진행형에 있다. 운영 스탭의 월권을 지적하는 글이 올라오자 회원을 비방 등의 굴레를 씌워 영구 재가입금지 강퇴를 시켰다. 부매니저 세이프의 무식자랑(삭제됨).

2.2. 회원에 대한 '정신병자' 발언

이렇게 난장판이 되어가는 와중에 클리앙의 한 유저가 게시글을 썼다가 탈퇴당했다고 스크린샷을 올렸는데 탈퇴사유가 정신병자라는 어이없는 이유. 심지어 정신병자라는 발언은 이로서 그치지 않고 리플에서도 공공연히 회원을 정신병자로 지칭하며 법보다 주먹이 우선이라며 강퇴를 일삼았다. 또한 링크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스태프 오로지 한 사람만의 문제가 아님이 드러났다.

사건이 있었던 9월 5일 18시 42분에 퍼펙가이라는 다른 운영자가 해명글을 올렸는데[13] 이 글도 운영관련 문의 게시판에 질문글이 올라오자 스리슬쩍 처음의 공지 내용을 바꾸었다. 수정 전, 수정 후. 현재 해당 질문글은 지워졌다. 자기들에게 구리면 바꿔버리는 스탭 수준.

이전에 모 스탭이 자신은 글을 삭제하지 않으므로 잘못한 것을 은폐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고 한 바 있다.

정신병자 발언에 대한 변명은 궁색하기 짝이 없다. 물론 스탭도 사람이지만 교양 있는 상식인이라면 자신이 화났다고 다짜고짜 상대방에게 정신병자라고 말하지 않는다. 일개 개인 대 개인으로서도 그럴진데 스탭이라는 사람이 그런 말을 했다? 그렇다면 스탭의 자질도 없을 뿐더러 인격면에서의 심각한 문제가 있는 셈이다.

거기다 저 퍼펙가이라는 운영자의 수정 전 해명글을 본다면 말이 안 되는 경우에만 정신병자라는 문구를 썼다고 한다. 설사 상대방의 의견이 논리적으로 맞지 않는 경우라 한들 정상적인 스탭이라면 절대 해서는 안 되는 말이 있는데 이것을 타당하다고 보고 있는 것이다. 이 점에서 이미 중고나라의 문제는 이번에 회자된 스탭 오로지의 문제만이 아닌 운영진 다수의 문제임을 알 수 있다.

3. 결과

3.1. 회원들의 반응 로마나라 드립

이에 항의하는 글이 족족 삭제되다가 이런 판례가 있다는 것이 발견되었다. 이게 발견되고 외부 사이트에서도 퍼져나가서 일부러 이곳에 글을 올려서 글이 삭제되는 걸 노리자는 의도로 일부러 이하의 드립을 치는 사람들이 대량 속출하기도 했다(...). 본 항목 위에 나온 50만원 관련 언급은 이 판결을 이야기하는 것.

이런저런 이유로 하도 사태가 격하게 흘러가다보니 자게에는 제목만으로도 웃기는 글이 속출하고 있다. 그리고 그들의 계정은 일회용이 되었다 로마에서는 로마법을 따르라는 스탭의 발언 때문에 특히 로마 관련 드립이 많으며 중고나라의 별명은 로마나라, 신성 중고 제국이 되었다(...). 중고 자치령 그렇지만 2014년 9월 11일 이후로는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올라오는 판매글의 홍수를 견디지 못한 데다[14] 로마 드립을 주로 하는 회원들 중 외부 사이트에서 온 사람들 중 많은 수가 볼 재미를 충분히 보고 떠나면서 급속도로 드립이 냉각화되고 있는 상황.

특히 댓글을 구경하는 재미가 큰데 자유게시판에 무슨 로마 관련 이야기가 나오기라도 하면 십중팔구 "재가입 불가 강퇴처리 하였습니다"는 기본이고 "이제는 정말로, 대놓고 실험을 하시는 거군요", "(사유 : 정신병자)" 등 카페 스탭들의 헛소리들이 댓글로 올라오며 역시 화룡"."이다.


스탭 모집 게시판도 만만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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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드립, 도편추방제드립, 사회적지위드립, 완장드립, 정신병자드립, 오로지마루드립 등 각종 드립을 한 페이지에서 모아보기 할 수 있다 중간에 라틴어로 쓰여있는 글의 문법이 잘못되어있는 것은 무시하자



콜로세움 관련 이야기가 꽤 자주 나온다




황무지에서 떠돌이 생활을 하던 한 사나이군단장에 지원했다

한편 어느 블로거는 튀동숲 마이디자인으로 정성스럽게 만든 신성 로마 제국 국기를 헌상하면서 '신성 중고 제국' 오로지 1세 황제의 즉위를 축하해 주었다(...). 마이디자인으로 신성 로마 제국의 상징인 쌍두독수리를 재현해 놓은 게 쓸데없이 고퀄리티.

3.2. 영혼 없는 사과문

  • 오로지의 사과문


결국 해당 카페 스태프는 사과문을 올리고 탈퇴하였다. 사과는 없는 사과문 원문. 네이버 아이디는 일단 삭제. 하지만 서브아이디('사랑의힘')는 여전히 스탭 권한을 가짐.


  • 헤닉의 사과문
운영자인 헤닉의 사과문도 올라왔다. 하지만 사과문 내용을 보면 정작 본인의 이 사건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 사과문은 사과보다는 변명해명, 합리화가 주를 이루고 있다.

우선 많은 이용자들이 불만을 느낀 스탭의 강압적인 태도와 운영방식에 대한 개선에 대해 언급되어 있지 않으며 오로지를 비롯한 스탭들이 강제탈퇴시킨 이용자 수만 해도 수백 명으로 추정되지만 그 중에서 '정신병자'라는 문구를 써서 탈퇴시킨 10여 명의 이용자만 복구 시킨다고 밝혔다.

그리고 나머지 내용들은 모두 중고나라 운영진들이 얼마나 열심히 일하고 있는지에 대한 내용이다(...).

무엇보다 정작 사건의 발단이 되었던 마작패 거래와 관련한 내용이 부실하다. 졸지에 마작패가 맥거핀이 되어 중고제국의 몰락을 이끌었다 향후 마작패 거래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에 대해 제대로 설명이 되어있지 않다.

언제 수정했는지 상단에 내용이 추가되었다. 다수 회원에 대한 제재가 복구되었다는데 사실인지 제보바람.

3.3. 눈가리기식 수습 (오로지 부계정 관련)


사과문에서는 분명히 책임을 지고 탈퇴하겠다고 밝힌 오로지였지만 지금 현재 본인이 밝힌 세컨드 아이디가 아직도 카페스탭 상태인 것이 확인된 상태이다. 밑장빼기

거기다 이번 사단을 낸 스탭은 책임을 지고 자진탈퇴 황제하야 를 하겠다고 사과문을 올린 게 9월 5일인데 사실상 9월 6일쯔음에 탈퇴했다. 그리고 그 사과문을 올리고 탈퇴하는 전까지 초창기 스탭원로원과 등업 문제로 의견을 주고받은 것이 확인됐는데 결국엔 참다못한 초창기 스탭이 오만 떨지 말라고 충고충언를 했지만 오히려 같은 스탭이었지만 질이 다르다며 꿇어라. 이게 너와 나의 눈높이다 답글을 남긴 것을 끝으로 카페를 떠났다. 사과문 쓰고 배틀하기? 훼이크다 이 병신들아! 게다가 내용은 '내가 너님보다 훨씬 더 많이 강퇴시키고 너보다 활동량이 압도적으로 많다'면서 약 100일 활동한 것이 활동이긴 한가(...)라는 내용이다(...). 이 뭔...

그리고 이 논쟁에서 자신은 합리적이고 데이터를 좋아한다고 했는데 고작 3일 전! 나눔 게시판에 의뢰양식을 만들어 달라고 직접 양식까지 만들어서 건의를 했으나 아마추어면 아마추어답게 자기 홍보 하려 하지 말고 살아가라며 재가입불가 강퇴처리를 해버린 만행이 발견됐다. 합리적이고 데이터를 좋아한다며! 니 데이터 말고 내 거... 정리. 그 외 만행들은 다음의 유형들과 매우 비슷하다. #, #, #, #, #, 제 시간이 소중하다고 생각되는 하루입니다. 너 강퇴.[15]

3.4. 정리 및 총평

온라인 커뮤니티에서의 권력 남용이 어떤 결과를 불러오는지를 보여준 사건. 이미 이 사건 이전부터 쌓여왔던 스탭-회원간 갈등이 곪고 곪아서 마작패 판매 건을 계기로 폭발했다고 볼 수 있다.

사회적지위 드립의 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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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이 글을 한 번 보자. 반발은 허용하지 않는다, 이런 글은 부탁이 아니다에서 보듯이 문장 하나하나가 각종 논리적 오류들로 점철됨을 알 수 있다.

게다가 이런 태도는 어제오늘 일이 아니었다. 오로지는 예전부터 개인적인 판단만으로 스탭 권력을 남용한 전적을 가지고 있다.

자신이 왜 스텝이 되었는지에 대해서도 밝힌 적도 있었는데 그의 태도를 그대로 보여준다. 신고관련 스텝이라면 당연하다면 당연한 취지이지만 여태까지 그의 행보를 보고 있자면 영 좋아보이진 않아보인다...

이 같은 독선적인 운영 마인드는 스탭 한두 명의 문제가 아니라 중고나라의 다른 스탭들에게서도 찾아볼 수 있다. 로마 사건과 별개로 어느 회원이 운영에 대한 건의를 했는데 스탭이 글쓴이에게 상식적으로 행동하라며 글쓴이에게 싹수 없는 말을 한 사건이 있었고 글은 성지가 되었다. 그냥 검토해보겠습니다라는 형식적인 글만 남겼어도 별 문제 없었을 일을 쓸데없이 싸가지 없게 말을 해서 논란이 된 것. 게다가 이 스탭은 핸드폰 사기꾼의 혐의도 가지고 있다.

결론은 성격이나 행동, 마음가짐을 보지 않고 자신을 도와줄 부운영자를 대충 뽑거나 커뮤니티 운영자를 일종의 벼슬로 알고 운영하거나 회원들에게 감정노동을 하지 않는 운영자들은 절대로 커뮤니티를 운영할 권력을 주어서는 안 된다는 진리를 알려준 셈이다. 즉, 이 사건은 이런 사람들이 커뮤니티 운영권을 갖게 되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보여주는 훌륭한(?) 반면교사라고 볼 수 있다. 사회생활 항목에서도 보면 알겠지만 이런 사람들은 절대로 사회생활을 하거나 승진할 자격 따윈 없다. 그리고 하루하루 밥이나 축내는 백수가 되겠지

무엇보다 아예 사과할 마음 자체가 없다. 아직도 자유게시판에 해당사항을 언급하면 글이 삭제되며 운영진들이 고의적으로 알바를 고용해서 자유게시판에 물품구입게시글을 작성한다는 루머도 돌고 있다. 실제로 구입게시판이 아닌 자유게시판에 물품판매, 구입글이 지속적으로 올라오고 있는데 해당 루머가 사실인지는 추가바람.

운영진들의 진정성 없는 사과와 스탭 오로지의 글로만 적은 형식적인 책임, 이후 아예 배째라 막장운영 등 때문에 많은 네티즌들의 분노가 아직도 가라앉지 않은 상태이다. 게다가 문제를 일으킨 당사자 본인은 '사' 직업 가진 사람이라고 자부하고 있는데 사실 기꾼이라 카더라 로마병로 밝혀졌다 도지삽니다 그 표현부터가 학력 낮은 동네 아줌마들끼리 잡담할 때나 쓰는 무식한 표현이다. 또한 가족 중에 진짜 변호사나 의사가 있는 사람은 알겠지만 그런 사람들은 현실에서 충분히 사회적인 인정과 존경을 넘칠 정도로 받고 있는 사람들이라 인터넷에서 개인적으로 자랑하려고 의사니 변호사니 직업을 내세우는 사람은 극히 드문 데다가 아무리 짠돌이라도 지하철 역에서 직접 만나 중고거래를 하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전철역에서 직거래 트고 사람 기다릴 시간으로 아낄 수 있는 금액보다 그 시간을 사용해서 돈을 더 벌 수 있기 때문이다. 설령 진짜 '사'자 들어가는 직업이라도 저런 식으로 함부로 말해도 되는 건 아니다. 참고로 오로지가 자신의 구라냄새 풀풀나는 가족력을 밝힐 때 자기 동생이 작년(2013년) 12월 행정고시 합격자이며, 서울대 입학 당시 특차 수석이라고 밝혔는데, 2013년 12월에 합격자 발표를 한 행정고시 직렬은 기술직 뿐이고 이마저도 2013년은 기술고시에서 서울대가 가장 부진했던 해로써 서울대는 단 10명의 합격자만을 배출했다. 또한 서울대의 특차모집은 99,00,01의 단 세학번의 입학시기에만 실시했다. 조금만 털어보면 진위여부를 누구나 금방 알 수 있는 부분(...) 자세한 진위여부는 확인바람. 자기가 서울대 - 행시트리 탔다고 구라를 치기에는 하는 짓이 노답이라 동생으로 돌린듯

하지만 네티즌들의 분노에도 불구하고 중고나라의 위세는 가라앉지 않고 있다. 사태 첫날의 카페 인원이 1275만 명이었으나 이후 사태가 진정된 9월 11일의 카페 인원이 1277만 명이었다. 약간의 보이콧이 존재함에도 오히려 인원이 늘어난 것이다. 중고나라가 실질적으로 중고거래 독과점을 하고 있어 보이콧을 하려고 해도 마땅한 대안이 없는 한국의 현실 때문이다. 이는 명백한 독과점의 폐해이며 따라서 스탭의 전향적인 반성을 기대하기는 상당히 어렵다. 물론 의도치는 않았겠지만 이번 사건으로 인해 중고나라가 주목을 받으며 일종의 노이즈 마케팅이 되었고, 이번 사건을 보기 위해 가입한[16] 사람들도 어느정도 있었다는 것도 있다.

4. 기타

4.1. 탈세 의혹

뽐뿌에서 중고나라가 기업에서 운영한다는 것을 밝혀냈다. 중고나라는 기업이 운영하지 않는다는 스태프의 말과 정반대.

그리고 기업에서 영리 추구를 목적으로 카페를 운영하는 것으로 밝혀짐으로써 네이버 카페 운영 약관에 위배 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하지만 네이버가 이전에 중고나라와 결탁하여 다른 중고 카페들을 말려 죽이고 중고나라만 띄운 전적이 있으니 사태가 어떻게 흘러갈지는 주시를 해야 알 수 있을 것같다. 관련글. 사실 네이버에는 바이트레인의 경우도 있고 진짜 기업이 홈페이지 대신 카페를 여는 경우도 엄연히 인정받고 있기 때문에 현실은 시궁창으로 해당 조항은 사실상 사문화되었다고 봐야 한다.[17]

이번 사건으로 네티즌들은 자유게시판에 '국세청에 신고하자'여러분도 모두 동참하자라고 지속적으로 글을 올리며 많은 네티즌들이 글을 읽고 동참하는 상황이다. 그리고 지속적으로 올라오는 국세청 신고 인증글에 운영진측은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온갖 음해에 시달렸습니다 국세청 관련 글을 보이는 족족 삭제하는 실정이다. 세무조사가 들어가기라도 하는 날에는...12등급 국세청이 감지되었습니다

국세청에 신고한 사람 중 우편으로 답장을 받았다는 사람이 그 내용을 공개하였다.# 세무조사 들어갈 가능성이 클 듯.

4.2. 불확실한 루머들

오로지가 여러 사이트 이용자들을 '카페안보에 위협이 되는 분탕종자'라며 '위 사이트를 하나라도 쓰는 이용자는 자진신고하고 위 사이트 이용자이면서 속이고 카페를 이용할 시 법적소송을 당할 수 있으니 유의하라'고 했다는 게시글이 돌아다니나 이는 합성이다. 글 번호만 봐도 2억번대가 갑자기 6천만번대로 떨어진 것을 알 수 있다. 게다가 위에 언급된 사이트들은 한국에서 인터넷을 하다 보면 하나쯤은 가입하게 되는 거대 커뮤니티들이다.

이 와중에 누군가는 이전의 프리게이트 사건패러디하여 올리기도 했다. 해당 사건을 모르는 사람들은 운영자가 부계정으로 실드를 친다며 비웃고 아는 사람들은 추억을 회상하며(?) 피식 웃고 지나가고 있다. 근데 어째 고갤러들 몇명이 설명을 해줬는데도 여전히 신규 댓글들은 '제가' 부분을 강조하며 다중이라며 비웃고 있다.

오로지가 사실은 고등학생이라는 블로그 캡쳐 사진도 돌고 있으나 이 역시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 블로그의 아이디 부분이 가려져있는데 네이버 검색을 통해 해당 블로그 포스트의 타이틀을 검색하여 들어가보면 오로지가 아닌 다른 사람의 아이디로 추정되는 사람의 블로그가 나온다. 해당 블로그의 소유주는 '오로지oh' 라는 이름으로 중고나라 카페에서 오로지를 사칭한 것으로 추정된다.

오로지가 사실은 자신의 현실이 시궁창이라는 한탄 댓글을 달았더라는 캡쳐 사진 역시 돌고 있으나 이미 중고나라에서 조롱을 위해 사칭과 조작이 만연한 상태라 이 역시 진위여부는 불투명하다.

이 외에도 해당 스태프를 일부러 더 비난하기 위해 만들거나 작성이 확실하지 않은 합성글들이 몇 개 있다. 해당 카페 게시물은 현재 삭제되었으며 실제로 적은 글인지는 확인바람.

4.3. 오래된 전통

사실 중고나라가 보여주었던 문제점들은 꽤 오랫동안 지속된 문제점들이었다. 그러다가 2014년 9월에 그 문제점이 크게 이슈화되었던 것. 그리고 과거에 저질렀던 병크들이 발굴되어가고 있다. 로마나라 유적지 발굴 죄다 오로지가 저지른 것들

2012년경 네이버 지식인에서는 오로지가 이유 없이 강퇴처리를 한 것에 대한 글이 올라와 있었다는 것을 보면 수 년 전부터 이런 행패를 보였음을 짐작할 수 있다. 그리고 지식인에 달린 답변은 2009년 경에 강퇴당한 사연이 올라와있었다.

거기다 지식인에 달린 덧글들을 보면 다들 중고나라 운영진의 운영 방식과 억울하게 강퇴당하여 불만을 가진 사람이 많았으며 심지어는 2014년 3월달에는 정신분열증이라는 이유로 강퇴당했다는 댓글이 달렸다. 정신병자라는 이유로 강퇴했던 것처럼 말도 안되는 강퇴사유가 과거에도 있었던 것.

현재 해당 지식인은 많은 사람들의 성지가 되어있다. 심지어 소원을 비는 댓글도 달려있다(...).

몇 년 전부터 오로지에 대한 원성은 이것 뿐만이 아니라서 이제서야 일이 커진 게 신기할 지경이다. 옛날에 올라온 원성글을 찾아보면 다들 댓글로 억울하게 강퇴당한 사연을 올린 댓글이 많다.

심지어 오로지는 2012년 경에 강퇴에 관해 운영진에게 실수는 없다라고 말하는 것을 보면 '내가 정의다'라고 말하는 수준이다.

'중고나라 오로지'로 검색해서 옛날 날짜의 글들을 살펴보면 옛날에도 억울하게 강퇴당한 사연들과 오로지에 대한 원성이 많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역시 중고나라의 오래된 전통...

4.4. 그 외

  • 오로지 사건 발생 후 정확히 2주뒤에 갑자기 나타난 스탭



  • 오로지 특유의 비꼬는 언행의 향기가 느껴지는 이유는?진실은 본인만

영향이 컸는지 뉴스에도 떴다. 고발뉴스 기사, 쿠키뉴스 기사, 머니투데이 기사.


이미 예전부터 게르만족화 되었는지 제3제국 황제의 기질이 다분하기도 했다[18]
그야말로 병신중의 상병신이라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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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물론 고대 로마신성로마제국은 다르지만 본 사건의 드립 중에는 고대 로마뿐만 아니라 신성로마제국 드립도 있으므로 기재한 것이다.
  • [2] 고대 로마부터 신성로마제국까지 로마나라가 아닌 나라로서의 로마 전체를 포괄하는 개념이다.
  • [3] 밑에도 나와있듯이 실은 여기에 가깝다.
  • [4] 반대로 거래를 하면 문제가 되는 것이 확실한 나치 깃발을 판매한다는 글이 중고나라에 올라온 적 있었지만 카페 안에서는 이를 두고 문제제기를 한 스텝이 아무도 없었다(...) 마작패 거래와는 달리 전범기 거래는 괜찮다는 것인가? 운영진의 기준이 더더욱 의심스러워진다. 참고로 글을 확인해보고 싶다면 나치 깃발이라는 키워드로 카페 글을 검색해보자.
  • [5] 물론 딱히 기업이 아니라도 정할 수 있다. 하다 못해 동창회만 해도 내규가 있다.
  • [6] 헌법, 법률, 규칙, 조례 등 공적기관에 의해 형성된 법들. 반대로 상위법에 어긋나면 기업 내규는 불법이자 효력이 없게 된다. 노동자 인권을 제한하는 상당수 기업 내규가 문제시되는 것도 헌법에서 보장된 노동권, 관련 법률에 의해 보장된 노동관련 권리가 침해받기 때문.
  • [7] 보드게임방에 전동탁자 등의 마작 설비를 갖추면 꼭 듣는 질문이 '도박 아니에요?' 라는 말이라고 현직 보드게임방 업자들이 이야기하곤 한다. '마작=도박'이라는 인식은 마작이 국내에 바둑이나 장기와 같은 게임문화로 제대로 보급되지 않은 상황에서 과거 한국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중국 범죄, 느와르 영화에서 도박 장면에서 마작을 치는 장면이 많이 등장했다는 점과 중국 출신 노동자나 조선족이 마작 도박 사건을 간간히 터뜨리곤 한다는 점 때문에 그런 것으로 추정된다.
  • [8] 일례로 점당 만원짜리 고스톱은 누가 하든 도박이 되지만, 점당 10원짜리 고스톱은 충분히 내기를 통한 '오락'으로 취급된다. 하지만 이 경우는 원칙적으로 도박은 불법이지만 일시오락에 해당할 정도의 적은 금액은 넘어가 주는 것이므로 전혀 다른 법논리에 해당한다,
  • [9] 하지만 국민정서만 따지자면 대한민국/문화 규제와 탄압에 포함되는 사례들 역시 대다수의 국민들의 정서에 부합하는 것이었으며 법적인 문제도 전혀 없었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된다. 국민정서를 고려해야 할 때도 있지만 때로는 비합리적인 국민정서 자체가 바뀌어야 할 때도 있다.
  • [10] 정신장애인의 인권 자체가 인권 분야에서도 거의 관심이 적은 분야에 속한다. 한국에서는 더더욱
  • [11] 저기 먼나라 이웃나라 패러디 2개에 모두 뜬금없이 점 하나만 있는 컷이 있는데 그게 한 항의글의 전문이었다.
  • [12] 원문에서 난 오타이므로 그대로 작성.
  • [13] 참고로 여기서 10% 발언의 경우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이는 일반 쇼핑몰에 적용되는 성인인증과도 관련될 수 있기 때문이다. 사건이 일어나기 직전에 해당 규제가 완화되긴 했으나 그 직전까지는 해당되는 물건 살 때마다, 매일 인증을 해야 했다. 이런 인프라를 네이버 카페의 형태를 유지하면서 만들기는 상당히 어렵다 봐야 하며 따라서 성인 물품 유통을 포기하는 건 어찌보면 당연한 수순이다. 단 이게 마작패 유통 금지와 연결되지 않는 게 함정.
  • [14] 자유게시판을 뒤져서 로마 드립을 찾기는 아주 힘들고 로마나 오로지 등의 키워드로 검색을 해야 드립글이 그나마 나오는 수준. 글 리젠율이 하도 많은 데다 자유게시판에 판매글을 올리는 유저들은 로마 드립이나 카페 운영진에게 별 흥미가 없는지라 호응이 몹시 떨어지는 것도 한 몫 한다.
  • [15] 사실 개중에는 제재받는 회원이 안드로메다를 시전하는 경우도 다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 보면 오로지 스탭의 공포정치나 다름없다. 무슨 말이냐 하면 극단적인 예로 오로지의 애장품(?)인 재가입불가 강퇴처리를 사형으로 바꿔서 읽어보면 알 수있다. 제재대상인 회원 및 앞으로 제재가능대상인 회원뭐야 그거 회원 전체잖아을 자신보다 아래사람(상것)으로 취급하려는 태도조선시대...? 아니! 로마시대!를 전제로 깔고 들어가는 것부터 과도한 제재에 변명의 여지나 혹은 문제점 지적 및 개선 방향 제시를 할 시엔 '어디 네놈이 대들어' 식의 괘씸하다는 심리가 먼저 작용하여 태반사의 일을 감정적으로 처리해버리는 이 가히 탄압적 제재의 가장 큰 무서운 점은 스탭 자신이 전지전능하다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최소한 일반 유저들에 비해 자신이 우월하다고 생각한다. 전 실수 같은 거 하지 않습니다. 제가 잘못이라구요? 이런 정신병자. 감히 당신 같은 일반회원이 스탭에게 대들다니 사형 드립니다
  • [16] 중고나라의 글 대부분은 회원만 읽을수 있다. 이 항목의 링크들 대부분 역시 마찬가지.
  • [17] 다만 7항은 '불법' 적인 영리만의 경우이므로 다를 수도 있다. 8항도 특정 회사나 개인의 이익이라 명시되어 있는고로 다르다는 의견도 존재한다. 그런데 진짜 특정 회사나 개인의 이익만을 위한 카페도 여럿 있다는 것
  • [18] 대학교 6학년 나온 '사' 직업이라는 분이 범죄의 정당성 얘기를 하는데 국문학과드립부터 국어문법 얘기까지 꺼내신다. 망...근데 의대는 6년 과정이라 6학년이 가능하다 그와중에 깨알같은 정신병자와 저능아 얘기는 넘어가도록(?) 하자. 으아아 더 이상 버틸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