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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last modified: 2021-10-14 22:14:09 Contributors

Contents

1. 동음이의어 문서 링크
2. 그 외
2.1. 우리 민족, 국가, 문화권의 통칭
2.1.1. Korea를 가리키는 말
2.1.2. 일제강점기 때 일본의 행정구역
2.2. 선박을 만드는 일
2.2.1. 삼국지 11특기
2.2.2. 대항해시대 온라인의 스킬
2.3. 한자어

1. 동음이의어 문서 링크

2. 그 외

2.1. 우리 민족, 국가, 문화권의 통칭

2.1.1. Korea를 가리키는 말

'조선 왕조'가 아닌, 'Korea'로서의 개념이다. 주로 장·노년층과 해방 이전에 이민해 간 해외 동포 사회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다. 한국인(남북한 전체, 즉 한민족)을 '조선 사람'(또는 조선인), 한반도의 역사를 '조선의 역사'라고 부르는 것 등이 그 예.

한반도 문화권, 역사, 민족의 통칭으로서 대표적인 세가지 이름으로 고려, 조선, (삼)한이 있다. 당연히 고려왕조, 조선왕조, 대한민국이 아닌'Korea'를 가리킨다. 즉 중국의 조선족이나 구 소련고려인이나 가리키는 대상은 같다. 고려, 조선, 한국 = Korea.

남북 분단으로 남과 북이 각각 민족과 국가, 문화권의 통칭으로서 한국과 조선을 밀고 있기 때문에, 남한 사람들에게는 '한국' 대신 '조선'이란 표현이 익숙하지 않으며(위의 1.2 조선왕조 항목에서 언급되었듯이, 남한 사람 대부분은 '조선'이라고 하면 '조선 왕조'란 뜻으로 인식한다.), 북한은 그 반대. 따라서 말하는 사람이 소속된 집단(국가, 지역, 거주 과정)에 따라 똑같은 Korea를 고려, 조선, 한국으로 달리 부르는 상황이 벌어진다.

아울러 중국, 일본, 베트남 등 같은 동북아(한자 문화권) 국가들도 'Korea'로서의 한국을 '조선'이라 부른다. 그들이 '조선 민족', '조선 반도', '조선의 역사' 등등의 표현을 사용하는 것은 결코 악의(惡意)나 혐한(嫌韓)이 아니다. 그들에게는 근세 500여 년간 한국을 가리키는 가장 친숙한 이름이 '조선'이기 때문. 다만 중국의 경우는 약 반세기 동안 북한을 정통성 있는 한반도 국가로 여겨왔으므로 중국에서 조선(朝鲜)이라 하면 주로 북한을 가리키는 경우가 많다. 반대로 대한민국을 정통 국가로 여기는 중화민국에서는 북한을 그대로 '北韓'이라 표기한다.

우리가 '한반도'라고 부르듯 그들은 더욱 익숙한 이름이었단 '조선반도'라 부를 뿐인데, 이 점을 오해하는 '한국'인(여기에서의 '한국'은 'Korea'가 아닌 'South Korea')이 굉장히 많다. 한가지 예를 더 들면 중국과 일본, 베트남에서는 한국 전쟁(6.25 전쟁)을 조선전쟁이라 부른다. 중국의 경우 '항미원조전쟁(抗美援朝戰爭)'이라고도 부르며, 베트남어로는 'Chiến tranh Triều Tiên'(치엔짠 찌에우티엔)이다. 한국어로 하면 '전쟁조선'인 셈. 추가로 '조선반도', 즉 한반도는 베트남어로 'Bán đảo Triều Tiên'(반다오 찌에우티엔)이다. 한국어로 하면 '반도조선'인 셈.(베트남어의 한자 단어 조어는 한중일과는 어순이 반대인 경우가 많다.)

남한에서도 정식 정부 수립 이후에도 얼마간은 쓰였으나, 북한 공산집단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고 부른다는 이유로 1950년 1월 16일 국무원고시 제7호 '국호 및 일부지방명과 지도색 사용에 관한 건'에 의해 부르지 않게 되었다.

해방 직후 38도선 이남을 통치했던 '미군정청'의 정식 명칭 역시 '재조선 미국 육군사령부 군정청'이었다.

2.1.2. 일제강점기 때 일본의 행정구역

일제강점기 시기에 한반도의 원래 국가였던 대한제국의 국호를 조선으로 강제로 바꾼 뒤 병합하여 행정구역 명칭으로 사용하였다. 영어 표기는 Korea와 Chosen이 공존하였는데, 일본 당국은 Chosen을 거의 사용했다. 지금의 'Seoul, Korea'를 당시엔 'Keijo, Chosen, Japan'이라고 쓴 셈.

2.2. 선박을 만드는 일

조선(造船). 선박을 만드는 산업을 조선업이라 하며, 선박을 만드는 곳은 조선소라고 한다.

한국어에서는 2.1의 조선과 이 조선이 동음이의어인 관계로 기계번역 시 둘을 반대로 오역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그래서 과거에 있었던 네이버 인조이재팬 번역 게시판에서 한국인 회원들이 쓴 '조선'을 일본인 접속자들에게 造船으로 잘못 번역해 주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 참고로 일본어에서는 朝鮮과 造船의 발음이 다르다. 각각 ちょうせん(Chōsen, IPA: [tɕo̞ːse̞ɴ])과 うせん(zōsen, IPA: [dzo̞ːse̞ɴ])이다. 참고로 표준 일본어에서 じ를 제외한 ざ행(/z/ + 모음) 발음은 변이음이 있어서 첫 음절에서 순수한 마찰음 [z]보다는 파찰음 [dz]로 발음되는 경우가 많고, 첫 음절을 제외한 곳에서만 마찰음 [z]로 발음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다가 일부 혐한들이 한국어의 동음이의어 때문에 번역 오류가 난 것임을 알게 되었고, 그 때부터 '朝鮮'이라고 써야 할 것을 일부러 장난으로 '造船'이라고 표기하는 경우도 있었다(...). 물론 한국어로 번역할 때에는 朝鮮이나 造船 모두 그냥 '조선'으로 옮겨지므로 한국인들은 혐한들이 말장난을 한 것인 줄 모르는 경우가 많았다(...).

2.2.1. 삼국지 11특기

배를 만드는 기간을 줄여준다. 당자, 여범, 오언, 왕준이 가지고 있다.

발명과 짝을 이루는 특기이나, 애초에 수상전이란 것 자체가 잘 일어나지도 않아서 안습.

2.2.2. 대항해시대 온라인의 스킬

선박의 건조, 강화, 개조를 조선소에서 할수있게 해주는 스킬이다. 대항해시대 온라인에서 가장 중요한 스킬들중 하나.

일정한 레벨이상되면 조선소에서 파는 배보다는 훨씬 성능이 우수한 조선스킬로만 만드는게 가능한 선박을 주로쓰는데, 스킬 랭크에 따라 만들수있는 선박이 다르다. 뿐만아니라 배의 적재량[1]조절도 랭크[2]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대부분 만랭=16랭을 목표로 수련을 하고있다.

특히 적재량이 작으면 작을수록 속도가 빨라진다든가 크면 클수록 창고를 더 늘릴 수 있다는 점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만랭조선공을 구하기 위해 노력한다. 그리고 이러한 만랭조선공들과 배를 구하는 유저간엔 선박가격 등 여러가지 이유로 크고 작은 다툼이 자주 벌어진다. 때문에 아이러니하게도 대항해시대의 조선공의 숫자는 항상 일정 수준을 유지하게 된다.

만랭조선공들의 탄생 → 일부 조선공이 선박장사를 시작함 → 여러 유저와 마주치게 되면서 발생하는 문제 때문에 선박장사를 접고 자신이나 지인들의 배만 만들게 됨 → 장사를 하는 조선공의 숫자가 부족해짐 → 조선랭작을 시작하는 유저가 다시 증가하는 사이클을 가지기 때문.

2.3. 한자어

  • 조선(釣船): 낚시잡이 배 낚시잡이를 전문으로 하는 선박. 낚시배.
  • 조선(漕船): 물건을 실어나르는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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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배의 포실+선실+창고=적재량
  • [2] 10랭크면 10%만큼 더하거나뺄수있고 20랭크면 20%만큼 더하거나 뺄수있다.